Catechism Lesson
친구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해 주신 아주 중요한 말씀을 함께 들어보려고 해요.
혹시 친구들, 학교에서 발표할 때 떨렸던 적 있나요? 친구들이 나를 놀릴까 봐 걱정되거나, 시험을 볼 때 긴장되거나, 혼자 어두운 길을 갈 때 무서울 때도 있지요?
오늘 예수님께서는 그런 우리에게 한마디 말씀을 해 주세요. 다 함께 읽어볼까요?
"그러니 두려워하지 마라!"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이 우리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걱정하지 말라고 말씀하세요.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정말 소중하게 여기시기 때문이에요. 예수님은 "참새 한 마리도 하느님께서 기억하신다."고 말씀하셨어요.
참새는 아주 작은 새인데, 하느님께서는 그 작은 새도 잊지 않으세요. 그렇다면 친구들은 어떨까요?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너무 사랑하셔서 머리카락 수까지 알고 계신다고 말씀하세요. 그러니까 우리가 무섭거나 걱정될 때에도 혼자가 아니에요. 하느님께서 우리 곁에 계시고 힘을 주신답니다.
그래서 두려움이 생길 때는 포기하거나 숨지 말고, "예수님, 저를 도와주세요." 하고 기도하면 돼요.
우리 안에 있는 두려움을 친구들과 협동하여 풀어보는 게임을 해볼 거예요. 엉켜 있는 매듭처럼, 우리 마음속의 두려움도 혼자서는 풀기 어려울 때가 있어요. 하지만 친구들과 서로 도와주고 함께 움직이면 어려운 매듭도 풀 수 있답니다.
나누어 주는 리본을 잘 잡고, 어렵게 얽혀 있는 두려움을 친구들과 머리를 맞대고 풀어보도록 해요.
손을 놓으면 안 됩니다.
서로 말로 도와주고 천천히 움직여야 합니다.
엉킨 매듭은 우리 마음속의 두려움이나 어려움을 뜻합니다. 혼자 풀기 어려운 일도 친구들과 협력하면 풀 수 있고, 힘들 때 하느님과 이웃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배우는 게임입니다. 매듭을 푸는 동안 친구들과 협력했던 것처럼, 우리도 어려울 때 하느님과 이웃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항상 기억해 보았으면 좋겠어요.
준비물: 활동지 · 리본끈
오늘 우리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그러니 두려워하지 마라" 라는 말씀을 배웠어요. 두려움은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지만,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것을 믿으면 용기를 낼 수 있어요.
이번 한 주 동안 무섭거나 걱정되는 일이 생길 때마다 "예수님, 저와 함께해 주세요." 하고 기도해 보기로 해요.